[단독] 울산, U-23 국가대표 공격수 정재상 품는다, 최강민과 트레이드...젊은 공격 옵션 확보
김현석 감독은 정재상을 공격 다양한 위치에 활용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울산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포함해 다양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추가 공격 옵션이 필요했다. 최전방, 측면 모두 가능하고 연계 면에서도 장점이 있는 정재상은 매력적이었다. 대구에선 재능을 완전히 꽃피우지 못했지만 울산에서 말컹, 이동경 등과 뛰면서 실력을 더 키워 발전할 거란 기대감이 크다.
정재상이 울산으로 가고, 최강민이 대구로 이동한다. 울산유스인 현대고등학교 출신인 최강민은 포르투갈 카사 피아로 가며 해외 진출을 했으나 데뷔는 하지 못했다. 이후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뛰었고 울산에 입단한 후 기회를 받았다. 지난 시즌은 충북청주로 임대를 가 경험을 쌓았다. K리그2 25경기를 뛰고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적인 활용도 가능한 최강민은 이제 김병수 감독 지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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