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울산서 첫 도움+경합 승률 100%...포스트 설영우 등장, 최석현 성장이 반갑다
작년 어려운 시기 동안 꾸준히 뛴 것이 최석현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석현은 전반 추가시간 보야니치 패스를 받아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뒤 야고에게 패스를 보내 도움을 기록했다. 울산 입단 후 첫 공격 포인트였다. 공격적으로도 돋보였고 수비적으로도 훌륭했다.
그라운드, 공중볼 모든 경합에서 승리를 하면서 경합 승률 100%를 기록했다. 인터셉트 14회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면면서 수비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석현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1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면서 활약을 인정 받았다.
정경호 감독이 원했던 후방 빌드업을 조기에 차단하고 강원 왼쪽 공격을 틀어막은 뒤, 울산 우측 공격 시발점을 열었다. 여러 풀백이 있는 울산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다. 2003년생으로 이제 만 23살, 포스트 설영우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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