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2연승' 울산HD... 180도 달리진 임대 복귀생 야고 활약에 웃는다
'영입 후 하락세→임대 복귀 후 만점 활약' 울산 폭격기 등극한 야고
다시 왕좌 타이틀을 원하고 있는 울산이 부활을 서서히 알리고 있다. 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리며 활짝 웃고 있고, 다른 팀들보다 1경기를 덜했으나 리그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경기력도 합격점이다. 아직 수비적인 부분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나 공격에서는 2경기 5골이라는 파괴적인 모습으로 팬들에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개막 후 2경기서 3골 그리고 득점 선두로 올라서며 기량을 되찾고 있는 야고의 활약에 김현석 감독도 활짝 웃었다. 경기 후 그는 "전반 종료 후 야고를 안아줬다. 옷이 젖어 있어서 안아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잘했다고 격려해 줬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47/000250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