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었던 ‘항공모함’ 울산, 레전드 오자 다시 움직인다
울산 관계자는 “3경기밖에 하지 않았고, 운도 많이 따랐다”면서도 “팀, 선수들과 관련한 각종 기록이 대부분 3년 만에 다시 움직인다. 과거 좋았던 시기의 모습을 되찾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석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단이 좋은 합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 관계자는 “코치진과 선수단의 역할이 명확하다. 서로 존중하고, 시너지로 이어지는 문화가 다시 정착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울산은 오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만나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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