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 후보 이동경의 '단일화 선언'…"야고 밀어달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야고와 함께 입후보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동경은 구단 관계자에게 "투표가 분산되면 안 된다. 이번에는 야고가 받는 것이 맞다. 받아야 한다. 야고를 밀어주자"며 사실상 야고로의 '후보 단일화' 의사를 밝혔다.
이동경은 이번 시상 대상 기간인 1∼5라운드에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으나 본인 대신 동료에게 표를 달라며 통 큰 양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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