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이적 관련
고승범 이적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첫 번째로 강명원 단장의 능력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승범이 어떤 이유가 있든 어떤 상처를 입었든
계약은 계약입니다. 우승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선수를 헐값에 내 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시장에 내놓을 거라면 우리가 타팀에게 가격을 강하게 불러도 됩니다.. (그 가격에 안산다면 그만입니다.)
1. 서울에 판다면 그동안 서울이 우리에게 선수를 팔때 얼마나 거품을 붙여 팔았는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데르손이랑 트레이드 하거나, 이적료를 10억 이상으로 부르는거 아니면 굳이 "서울"에 판매할 이유 없습니다.)
(서울 출신이었던 단장이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말도 안되는 거래를 시켰다는 말 나오지 않길 기대합니다.)
2. 고승범 선수 또한 어떤 상처를 입었든 자꾸 태업이니 이적이니 이런 잡음 들리게 하는 모습 팬들에게 전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예의도 아니고요)
(제 눈에는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든 도망치려는 비겁한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이유가 어떻든 우리는 제 값 받고 팔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안팔면 되고요.
이청용 선수를 내쳤던 구단의 사유가 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없다였다면
같은 또는 더 엄격한 잣대를 이렇게 개인의 감정으로 태업하고 계속해서 잡음을 내는 선수에게 적용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강명원 단장의 첫번째 시험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