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원전 소감
사실 살짝 고해성사하자면 마지막 홈 직관은 34R 대구전이였습니다..ㅎ
거의 4개월? 정도 직관을 안갔는데 소감부터 말하자면
1. LED 360° 띠전광판
사진 보니깐 오? 예쁜데? 합리적인데? 싶어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봤더니 오.... 여러방면으로 많이쓸수있을것 같더라고요
뭔가 보카주니어스, 인테르 느낌난다고 생각합니다.
2. 선수들의 경기력
사실 직관만 안간거지 못가는날이 있다면 아챔이든 리그든 집관해서 보긴하는데 솔직히 저는 상하이 하이강전때 너무 아쉬웠다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경기력은 좋은데 뭔가 마무리가... 음...
그래서 별 기대는 안하고 갔었는데.. 죄송합니다. 제 판단이 잘못됐었습니다. 아무튼, 야고가 진짜 미쳤더라고요.
3. 베리나히쑤 은퇴식
조수혁 선수 은퇴한다고 해서 경기장가는데 들뜬마음이 있었습니다. 구단영상 틀어주니깐 눈물날뻔했어유.. ㅠㅠ
시축하는데 조수혁선수 아들 지금이라도 축구가르쳐... 크흠.
4. 시간 체감
솔직히 진짜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잘만 가던 문수구장이 갑자기 어색해보이고, 또 선수단, 코칭스태프들이 어색해보여요. 야쪽이가 멀티골 넣는것도 더 어색하고요.
2026년 시즌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이질감이 들었었네요
이상 제 강원전 소감이였습니다.
WE ARE UL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