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안전 위협 명백한 폭력 행위” 프로축구선수협, 부천FC 서포터 이물질 투척에 ‘무관용 원칙’ 주장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그라운드는 선수의 가장 안전한 일터여야 한다. 선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문적인 훈련 과정을 곡해하고 땀 흘리는 선수들을 향해 이물질을 투척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폭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구단이 이번 사태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조사하고,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무관용 원칙에 입각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징계와 예방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선수협은 ‘앞으로도 경기장 내 폭력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며, 선수와 팬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호흡하는 성숙한 K리그 문화를 만들기 위해 건전한 축구 팬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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