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활 선봉장' 야고, 구단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 조준
이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야고는 울산 구단 최초 기록의 주인공도 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록에 따르면 울산 소속 선수의 4경기 이상 연속 골은 역대 14차례 나왔다. 이 중 개막부터 이어진 기록은 없어서 야고가 처음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다.
야고의 개막 3경기 연속 골도 2020년 주니오 이후 모처럼 나온 기록이다.
꾸준한 득점력으로 '골무원'(골+공무원)으로 불리며 울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니오는 2020시즌 1라운드부터 3경기 연속 골(5골)을 터뜨린 바 있다.
그 계보를 살린 야고가 울산의 새로운 '골무원'으로 존재감을 더 키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시즌 중 시기에 관계 없이 울산 선수의 최다 연속 득점 기록은 2003년 이천수, 2018년 주니오의 6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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