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백 명가’ 울산 HD의 진화… 신예 ‘석현택’ 듀오 맹활약 속 개막 무패 행진
울산 HD의 측면이 신예들의 활약과 베테랑들의 복귀 소식이 어우러지며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해지고 있다.
2026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3승 1무(승점 10)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의 상승세 중심에는 좌우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조현택과 최석현, 이른바 ‘석현택’ 조합이 있다. 이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팀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으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올 시즌 울산의 측면 전술은 조현택과 최석현이라는 두 젊은 피의 성장으로 한층 탄력을 얻었다. 실제로 이 조합이 선발로 가동된 1라운드와 3, 4라운드에서 울산은 3전 전승을 거두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해당 기간 울산은 7득점 2실점, 득실차 +5라는 고무적인 지표를 남겼다. 현재 울산이 서울과 더불어 리그 최소 실점인 2실점을 기록하며 짠물 수비를 과시하고 있는 배경에도 이들의 단단한 측면 수비력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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