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허율→이랜드 변경준→강원 송준석, 김천 상무 최종 합격 '8월 3일 입대 예정'
병무청은 2일 '2026년 2차 국군체육특기병' 합격자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이 각 구단을 통해 확인한 결과 강영훈(인천 유나이티드), 이상혁(부천FC), 임준영(충북청주), 허율(울산 HD), 박상영(대구FC), 안찬기, 김준하, 오재혁(이상 제주 SK), 송준석(강원FC), 최규현(FC안양), 홍원진(전남 드래곤즈), 김진호(용인FC), 박지원(수원 삼성), 변경준(서울 이랜드) 등 14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8월 3일 입대 예정이다. 1년6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그라운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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