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견제냐, 서울의 독주 체제 구축이냐…K리그1 초반 선두권 판도 걸린 ‘빅뱅’
홈팀 울산은 4승 1무 1패 승점 13을 확보하며 2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출발했다.
서울도 어느 때보다 흐름이 긍정적이다. 5승 1무 무패로 16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K리그1에서 패배가 없는 유일한 팀이 서울이다.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판도가 바뀐다. 울산이 잡으면 승점 동률을 만들어 ‘2강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3위 전북 현대(11점)와 5점 차가 되면서 두 팀이 치열하게 붙은 상태로 선두 경쟁을 하는 그림이 형성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23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