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8년 전 제 모습 기억해준 감독님, 감사합니다" 광주전 2골 1도움 맹활약 '괴물' 말컹, "지금은 70%, 지금은 겸손할 때"
세 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고 있지만 말컹은 들뜨지 않았다. 말컹은 "8년 전보다 나이는 들었고, 당시에는 경험이 부족했다"라며 "당시 소속팀과 비교해도 울산은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고 더 좋은 선수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컨디션은 약 70% 수준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 스타일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말컹은 "8년 전에는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선수였다면, 지금은 피지컬적으로 더 단단해졌다"라며 "경험이 쌓이면서 패스 선택과 시야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완전한 상태가 아님을 강조했다. 말컹은 "경기에 출전한 지 7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은 겸손하게 적응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고 계속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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