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소통 아닌 통보"…문수구장 좌석 색상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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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축구경기장 3층 노후 관람석 교체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됐다. 교체 규모는 1만5694석으로 국비 6억원과 시비 14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됐다.
쟁점은 색상 결정 과정이다. 김 후보는 울산HD의 팀 컬러가 파란색인데도 울산시설공단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 형태의 좌석 배치를 정했다고 밝혔다. 또 구단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이메일 한 통으로 통보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