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키패스 1위-태클 1위...보야니치는 여전히 보야니치, 울산 척추 역할 확실히
K리그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프로 일레븐'에 따르면 울산이 올 시즌 9경기에 모두 나선 보야니치는 키패스 16회로 K리그1 전체 1위다. 2위가 인천 유나이티드 서재민인데 10회로 보야니치와 차이가 크다.
패스 시도 횟수가 575회로 K리그1 전체 5위인데 1~3위는 센터백(후안 이비자, 이정택, 김영빈)이다. 압박이 덜한 후방에서 공을 잡고 패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야니치는 중원에서 공을 많이 소유하면서 많은 패스를 넣어주고 있다. 패스 성공률 89.1%다. 공격 지역 패스로만 보면 시도 88회, 성공 71회로 성공률이 80.7%다. 높은 위치에서도 상당한 정확성을 자랑한다.
수비 지표도 훌륭하다. 보야니치는 소유권을 획득하는 태클 성공 횟수가 15회로 K리그1 전체 1위다. 소유권 미획득 태클 성공은 12회이고 인터셉트는 14회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5위에 해당된다. 패스를 차단하는 블락 횟수는 16회로 전체 3위에 올라있다. 얼마나 보야니치가 적극적으로 수비에 임하는지 보여준다.
아직 리그에서 공격 포인트는 없지만 그 이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울산이 점점 원래 모습을 되찾는데 확실히 힘을 싣고 있다. 이규성과 호흡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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