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천군만마 에릭 복귀... “팀 목표 기여” 무시무시한 ‘에릭+말컹+야고’ 뜬다
에릭은 투철한 프로정신을 발휘하며 조기 복귀를 위해 힘썼다. 지난해 11월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국내에서 수술과 초기 재활을 마친 그는 올해 1월부터 브라질 재활전문센터에서 집중 치료에 매진했다.
평소 성실한 태도로 정평이 난 에릭은 올해 6월 1일(월) 팀 복귀 직후 실시한 검사에서 곧바로 ‘필드 재활 합격점’을 받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자마자 그라운드 위를 달릴 준비를 마쳤다. 그는 월드컵 기간 동안 이어지는 전지훈련과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다.
에릭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단순히 복귀에 의의를 두지 않고, 경기장에서 실질적인 ‘활약’으로 팀의 목표에 기여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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