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팀들이 받을 수 있는 韓 월드컵 선수 차출 보상금의 규모는? 16강 진출 시 최대 31억 원에 전북은 11억 원-울산은 9억 3000만 원 대박
가장 많은 보상금을 수령할 구단은 전북 현대다. 72만7240달러(약 11억 원)를 받는다. 김진규와 송범근이 지난달 18일부터 차출되면서 50만 달러(약 7억7000만 원), 조유민(샤르자)의 부상으로 1일 최종 엔트리에 합류한 조위제로 18만 달러(약 2억8000만 원)의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 지역예선에선 소속 선수들이 20차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4만7240달러(약 7244만 원)를 확보했다.
울산 HD는 총 60만3928달러(약 9억3000만 원)를 받는다. 이동경과 조현우가 차출돼 본선서 보상금 50만 달러를 확보했고, 지역예선선 소속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44차례 들어 10만3928만 달러(약 1억6000만 원)를 얻었다. 보상금은 9월 각 구단들의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연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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