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야니치

울산은 현재 클럽 월드컵 진행중인 상황이라 직원 대다수가 미국 가있는 상황

 

국내에서는 소수의 직원들만 남아 업무 진행중인데

 

한국에서 나오는 여러 이야기에 대하여 구단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 언급 

 

재계약 건도 구단은 보스만 룰이 발효되기 훨씬전부터 선수에게 

 

재계약 제시했음.

 

서로가 바라는 조건에 대하여 협의하여 이견차 좁히는 상황

 

보야니치 본인도 최근 진행한 인터뷰를 보면 울산이 2년 재계약을 제시했다는것을 직접 언급했고

 

본인의 우선 고려 사항은 울산 잔류 or 스웨덴 복귀라 말했음

 

또 가시마 앤틀러스 협상설에 대해서는 기자는 잘 모르겠음.  가시마가 지금 협상하려고 하면 이적료를 내겠다는 하면서 접촉을 해야함

 

아직 보스만 룰도 안들어간 상황에서 보야니치 시즌 끝나고 데려가겠다고 접촉하면 울산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해도 무방한 상황

 

물밑에서 진행되는게 아니라면 사실 아니라고 보여짐

 

 

팬들이 구단에 대해 불만이 많으니 지금 나오는 다양한 루머에 대해 다 사실인양 믿는데

 

너무 다 믿지 않아도 될듯함

 

또 연봉 삭감해서 재계약 제시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구단 욕 쳐먹어도 마땅하나

 

그정도로 울산이 막장은 아니라고 생각함 

 

 

 

 

ㅆㅎㅈ (사견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