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조현우→2022 조규성, 2026 이동경? ‘폼 좋은 K리거’ 사고 칠 준비 끝 [SS프로보 현장]
역사적으로 월드컵에서 K리거의 존재는 늘 소중하다. 특히 여름 월드컵은 대표팀의 뼈대를 이루는 유럽파가 소속팀 시즌을 마치고 합류해 초반 100% 좋은 컨디션이 아니다. 이때 힘을 발휘하는 게 ‘춘추제 리그’를 소화하는 K리거다. 한참 시즌 중인 이동경이 월드컵 조별리그 초반 제 기량을 더 발휘할 수 있다.
또 2018 러시아 대회 독일전(2-0 승)에서 ‘카잔의 기적’을 쓸 때 대활약한 골키퍼 조현우, 4년 전 카타르 대회 가나전(2-3 패)에서 깜짝 헤더 멀티골로 날아오른 조규성 등 매 대회 K리거의 자존심을 세우는 이들이 등장한다. 조현우는 지금도 K리그1 울산HD에서 뛰고 있는데 조규성은 카타르 대회 활약을 통해 유럽에 진출, 덴마크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이다. 유럽 재진출을 희망하는 이동경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커리어 반전 디딤돌을 놓을지 지켜볼 일이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68/0001244788
이동경 축구 못하는데 그만 올려쳐라
그냥 작년 리그 9위한 울산 종신 딱인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