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민 3대(代) 한자리에... 울산, 든든한 지원군 HD현대중공업과 패밀리데이 성료
선수단과 가족들은 HD현대중공업 본관 영상실에서 최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의 환영사 후 기업 역사와 사업 비전이 담긴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전시관을 관람했다. HD현대중공업 측은 방문한 선수단 가족들에게 선박 레고 모형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환대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실제 선박이 건조되는 야드 현장과 사내 주요 귀빈을 맞이하는 영빈관을 차례로 방문해 견학 및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울산 동구 전하초등학교 출신으로 지난 2024시즌 울산에 합류한 수비수 심상민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들과 함께 동행한 심상민은 현재 HD현대중공업에서 근무 중인 아버지가 현장에 합류, 사업장 내에서 3대(代)가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HD현대중공업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구단 클럽하우스로 이동했다.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강명원 구단 대표이사, 김현석 감독, 주장 김영권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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