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민은 3대가 한자리에" K리그 울산, 패밀리가 떴다…영덕 전훈에 앞서 특별한 추억 만들기
이날 행사에선 울산 동구 전하초등학교 출신으로 2024시즌 울산에 합류한 수비수 심상민의 가족 모임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아들과 함께 동행한 심상민은 현재 HD현대중공업에서 근무 중인 아버지가 현장에 합류하면서, 사업장 내에서 3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HD현대중공업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구단 클럽하우스로 이동해 일정을 이어갔다.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김현석 감독은 "여름철 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선수들이 가족들과 함께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이날 다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영덕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후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선수단은 12일 경북 영덕에서 8박 9일간의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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