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울산, 완벽 검증 '만능 멀티 플레이어' 안양 출신 토마스 영입…폭풍 영입 스타트
김현석 감독은 토마스의 가세로 전술적 날개를 달았다. 높은 수비력으로 이어지는 왼발잡이 자원인 토마스는 중원의 핵심 보야니치의 수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어 공격 전개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동시에 후방의 베테랑 센터백 김영권의 수비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분담함으로써, 체력 소모가 심한 여름철 울산의 전술적 유연성과 후방 안정감을 동시에 끌어올릴 최고의 퍼즐로 평가받는다.
토마스는 "아시아 최고의 명문 클럽 울산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난 2년 연속 상대 팀으로 울산과 맞붙어보면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견고하고 강해지는 팀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 나 역시 이 팀에 확실히 힘을 보탤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이적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울산의 목표는 언제나 늘 우승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 하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팀에 완벽히 적응해 구단의 후반기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묵직한 각오를 덧붙였다.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계약 절차를 마친 토마스는 경북 영덕에서 진행 중인 울산의 하계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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