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합류한 ‘만능 멀티플레이어’ 토마스 “안양과 작별 어려웠다, 새로운 단계 밟아야 할 때라고 생각”[SS인터뷰]
토마스는 안양에 합류한 지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울산은 토마스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을 지급했고, 토마스도 도전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여름 이적시장에 어떤 구단이 나를 데려오고 싶어 할 때 그 안에서 경쟁도 있을 것으로 인지했다”라면서 “그럼에도 울산이라는 팀의 제안을 받고 자신감이 있었고, 새로운 단계를 밟아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구단에 합류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물론 이별은 늘 쉽지 않다. 토마스는 안양 팬으로부터 상당한 응원과 지지를 받아 왔다. 그의 가족도 마찬가지다. 토마스는 “작별은 어렵다. 안양 팬의 사랑, 애정을 많이 받았다. 선수로서나 사람으로서도 안양에서 사랑받고 존중받았다고 생각한다. 안양 구성원들과 서로 좋은 말을 나눴고, 나의 결정도 존중해줬다. 이러한 오퍼는 나에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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