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종합운동장 주변 뛰어봤어? 부천 FC 1995, 러닝 프로그램 'BFC CITY RU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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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지역 밀착형 러닝 상품 'BFC CITY RUN'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100세트 한정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부천은 최신 러닝 트렌드를 반영하고 부천종합운동장 인근 입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접점을 늘리려 상품을 선보였다.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구단의 의지가 담겼다.
키트는 켈미 공식 반팔 티셔츠, 러닝 양말, 고유 번호가 적힌 배번호 1번부터 100번, 완주 기념 메달, 와와부자 아르기닌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16일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 지정된 3개 코스인 B, F, C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완주하면 된다. 이후 러닝 앱 기록을 측정해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그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인증은 오는 7월 10일까지 이어진다. 구단은 매주 월요일 코스별 중간 순위를 스토리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기록과 우승자는 7월 13일에 공식 게시물을 통해 발표한다.
각 코스별 최종 1위 기록자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 7월 22일에 열리는 FC 안양전 홈경기 프리미엄 테이블석 2인 초대권이 제공된다. 당일 그라운드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특별 아크릴 트로피와 대연 나이키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휴식기 동안 팬들과 소통하고 러닝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구단을 알리는 기회EK.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러닝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