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인터뷰] ‘7개월 만에 복귀’ 울산 에릭 “팬들 함성 그리웠어... 타이틀 되찾겠다”
에릭은 “이런 재활 기간은 항상 어렵다. 어떤 선수도 이런 재활 기간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훈련하면서 선수들과 피치 안에서 호흡하고, 팬들 앞에서 함성을 듣고, 내가 골을 넣으면 모든 팬이 이름을 연호하는 그런 모습이 정말 그리운 부분이 있다.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고 싶었고, 이제 컨디션을 끌어올려 감독님이 원하시는 몸 상태나 전술적·기술적인 부분을 구현하고 부응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동료들과 힘을 모아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에릭은 “팬들이 정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다는 걸 알고 있다. 선수들끼리 호흡을 정말 보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선수들은 정말 능력 있고 기술이 뛰어나다. 훈련을 한지 얼마 안 됐지만, 앞으로 더 나아질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울산 처용전사들의 기대치가 있는 만큼 우리가 그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울산의 레벨을 올리면서 우리가 이번에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트로피 탈환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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