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기사중에 특정팀 기사 중
심판위원회의 가장 큰 무기는 심판들의 생계가 걸려있는 '배정권'과 '사후평가'다.
심판위원회에 내부에선 말을 잘듣는 사람의 판정은 잘못된 것도 모두 옳은 것이고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의 판정은 옳아도 틀릴 수 있는것이 됐다.
아래는 스포티비뉴스에 제보된 수많은 녹취 파일 중 일부다. 심판위원회의 소속 A임원이 경기 전날 K리그 심판에게 전화를 건 충격적인 내용이다.
"특정팀이 지면 안되잖아? 마무리 잘하면 보너스(배정)을 더 해줄께"
현장에서 뛰는 심판들은 한 경기를 위해 일주일을 준비한다. 그 누구도 절대로 대충 경기장에 가질 않는다.
그런데 배정권을 가진자의 말 한마디 그리고 추악적인 행동 하나가 심판들의 멘탈을 충분히 흔들어 놓아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충분한 증거자료가 됐다.
제대로 된 판정 피드백을 받지 못한것에 모잘라 심판위원회의 갑질에 심판들 역시 피해자가 됐다.
그런데 더 나쁜건 경기에 들어가서 심판들이 잘못하면 총받이는 심판들만 받고 심판위원회는 뒤로 살며시 빠져있는게 지금의 슬픈 현실이다.
정답 나왔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