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시, 월드컵경기장·고척스카이돔 '명칭사용권' 판다
이 과정에서는 공공성 보호 기준 및 표준계약서 등 세부적인 운영 규칙을 마련하기로 했다. 적정 평가모델과 광고효과 분석에 기반한 가격 범위를 잡는 게 골자다. 특히 정치적, 종교적 편향성을 띠어 공공성이 현저히 저해되는 이름이나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할 우려가 있는 이름은 붙이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해당 기업의 부도, 사회적 물의, 법령 위반 등에 따른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 조항도 마련한다.
서울시 측은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상징성도 있는 만큼 이번 논의 과정에서 명칭사용권 도입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인하는 작업이 준비돼 있다"며 "대규모 체육시설의 운영 여건, 재원 운영 계획 등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것"이라고 했다.
중공업에 팔아서 돈좀벌어라 돈없다 하지말고 의자 바꿀 방법은 얼마든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