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규정 위반-불성실한 태도 원인...올해 부천 입단한 2007년생 골키퍼 김찬영, 조기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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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이 개인 문제로 부천FC1995에서 계약 해지가 됐다.
축구계 관계자는 "올해 부천에 입단한 김찬영이 계약해지를 당했다. 잦은 선수단 규정 위반 행동(음주 등), 또 불성실한 태도를 반복해 어제 계약해지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찬영은 2007년생 골키퍼로 수원FC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다. 연령별 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더 주목을 받았고, 유망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넥스트 레전드' 프로그램에 나와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선덜랜드 감독에게 호평을 받았다. 큰 키(195cm)에 발 밑 안정감이 훌륭해 더욱 기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