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대가리 새기야 축구가 찔밥으로 보이드나
전술도 없어 교체술도 없어
순도 100% 운으로 한 골 넣고
45분을 쳐 잠그는 팀이 어딨노
김기동이 안양 상대로 전반에 5골 넣고
선수 다 갈고 놀고 있던?
황선홍이 쿠웨이트 상대로 9골 넣는데
전후반 비주류 선수로 놀던?
정경호는 최약체 상대로 두골 쳐먹고
중요한 타이밍이 퇴장까지 당해도
어떻게든 만들어서 비기더라
심판의 판정이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좋고
상대팀이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쁘고
네임드 선수의 컨디션이 좋아 다 해주길 바라고
상대 선수의 실수가 터져주길 빌고
기도하면서 해"줘" 하는게 님 축구 철학임?
강상우 - 원래 풀백 (윙어 중)
이희균 - 원래 공미 프리롤 (윙어 중)
이진현 - 원래 중미~공미 사이 유틸리티 (윙어 중)
이 셋은 본인 포지션 아닌 곳에서
억지로 뛰면서 욕은 욕대로 다 먹고
게임은 게임대로 안 풀리고 무한반복
프로세계니까 과감히 버릴거면 버리고
같이 갈거면 좀 상식적인 선을 타야
팀이 좀 안 풀려도 이해를 해줄건데
전술 계획 교체 인터뷰 뭐 하나
잘 하고 있는게 하나도 없다
빨리 접고 어디가서 그냥 쉬세요
팀 계속 십창내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