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기눈 글 잘 안쓰는데
보이콧 관련해선 이게 이기면 되는문제다 성적이 문제냐의 문제를 넘어섰다봄
간담회를 다녀왔고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이번 보이콧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했을걸?
왜냐 1부 경질관련 간담회때 팬들 무시하는 실언만 5가지 이상나와버려서 심지어 마케팅건에서도 유상철감독건은 경기날 마케팅적으로 활용헌다고 본인이 시인해 버려서...
그냥 이 모든 사태의 바탕은 김판곤이지만 그낭 대안이없다 이해해달라 정도였으면 보이콧까지 안했을거같음 ㅋㅋㅋㅋ
다들 그날 감정적으로 된이유가 말투 표정 말 하나하나가 우리를 유니폼 판매처 그리고 노조보듯 했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