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강성진 선수는 이번 여름에 여러 트레이드에서 이름을 올림. 수원삼성은 애시당초 강성진을 강력히 원했음
처음에 수원삼성과도 트레이드 얘기가 나왔고 향간에 떠도는 강현묵과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고 다른 선수였다. 결론적으로 안됨
서울이 서로 관계에 대한 인식 때문에 수원삼성에 안보내려고 함
가장 진지하게 얘기했던게 포항의 홍윤상. 이건 거의 95% 이상 됐다고했는데 마지막에 깨짐. 이유는 수원fc 와의 안데르손 딜에 포함됐기 때문
그런상황에서 선수도 고민을 하다가 선수는 원래대로 수원삼성을 가고싶다, 서울 구단은 수원삼성은 못보낸다는 입장
긴시간 서로 설득하고 서울 구단은 안된다 선수는 가고싶다 그런 상황이었지만 그러다가 마지막에 결국 선수가 원하는대로 결정이 됨
스포츠 n플러스 ㅆㅎㅈ
북패련새끼들 그냥 틀드 이야기만 꺼내면 ㅈ나 패야됨 그냥 이새끼들이 그냥 패악질은 다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