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 가능성 있는 구단
파주는 국내 감독을 고려하다가 제라르 루스 감독과 접촉했는데 긍정적인 답이 나와서 선임 했다고 합니다
그 외 울산, 제주가 외국인 감독에 열려 있다고 합니다
제주는 구자철 유스 어드바이저가 우연히 축구를 잘해서 어쩌다 보니까 해외 네트워크가 구축된 것이 아니고 해외 네트워크를 굉장히 능동적으로 구축해왔다고 합니다
포옛 감독이 다시 한번 K리그 각 구단이 외국인 감독에 갖고 있는 생각을 환기 시켰다고 합니다
많은 구단이 외국인 감독으로 고려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스포츠N플러스
ㅊㅊ 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