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3년이요? 그건 좀…” 이동경의 비하인드, 김천 거쳐 울산의 남자로 다시 출발한다
상승곡선을 그리는 기량과 함께 빅리그를 향한 열정도 다시 타오른다. 이동경은 2022년 독일에 진출해 샬케04, 한자로스토크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순탄치 않은 축구 인생에 2023년 울산으로 컴백했다. 그는 “당연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난해에 우승했다면 걱정, 고민 안 하고 갔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팀 사정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서 “만약 가게 되면 독일에서 실패하고 왔기에 독일에 다시 가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있지만, 한국 선수들이 영국 챔피언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흥미로운 무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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