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라이벌팀을 포함한 타팀 친구들이 있다
정확하게 나이까지 같은 건 아니지만
아주 친하게 사회생활 중에도
어떻게 종종 만나며 연락하며 지낸다
(나랑만 암 나머지끼리는 모름)
대힉생부터 타지생활을 하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서
어떻게 하다보니 국축팬을 겟또함
원래는 서로 놀려먹거나
경기나 선수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데
25시즌 말 ~ 1월 초 까지 놀려 먹던 닝겐들이
슬슬 울붕이들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1. 서울 팬 (특징 - 나보다 어림)
형님 고승범 영입은 흥미롭긴한데 거긴 그거 맞나요?
2. 전북 팬 (특징 - 오버워치 하다 알게 됨)
기사 잘 봄 너 팀 가져다 박아버린 것 같다 (순화표현)
3. 전북 팬2 (특징 - 서울 출신에 서울 삼)
할 말이 많아 보이는데 주말에 밥 ㄱㄱ
4. 인천 팬 (특징 - 띠동갑 형님)
팀이 X 되니까 애가 상태가 좀 이상해 짐
5. 포항 팬 (특징 - 실친의 군대동기 / 현 랜선 친구임)
ㅋ
우리팀 진짜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