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폭행 논란에 침묵 깬 울산, "협회에 사실관계 확인, 구성원 보호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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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은 "나아가 시즌 중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도 울산 HD는 상위 기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선수단을 비롯한 구단 소속 구성원들을 위한 보호, 안전,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대한축구협회의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울산은 "구단은 소속 선수들을 향한 과도한 비난과 비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심각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를 거쳐 필요시 추가적인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