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현석호 울산, 서울 이랜드·제주SK서 ‘조커’ 구실한 공격수 페드링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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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공격수 페드링요(24)를 영입한다.
복수의 이적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이 페드링요 영입에 다가서 있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세부 조율까지 마무리되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002년생 공격수 페드링요는 지난시즌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킥이 강점이다. ‘크랙’ 유형으로 주목받았으나 K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했다.
무엇보다 165㎝ 65㎏로 피지컬에서 약점을 드러내 출전 기회를 많이 부여받지는 못했다.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에서 밀려 넘어지는 장면이 많았다. 서울 이랜드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주로 ‘조커’로 나서 17경기 2골1도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