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호랑이 앞발’ 에릭, “나보다 팀이 먼저” 광주전에서 252일 만에 출격 준비
에릭은 “우리 울산 팬들의 함성이 정말 그리웠다. 동료들은 정말 능력과 기술이 뛰어나다. 나의 득점으로 이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개인보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에 중점을 맞출 것이다. 구단과 팬들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만약, 에릭이 이번 광주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을 경우 252일 만에 복귀다. 더불어 득점까지 성공한다면 지난해 8월 24일 서울전 이후 315일 만이다.
울산이 이번 광주전에서 후반기 첫 단추를 잘 채운다면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광주 원정 후 6일 뒤인 11일 오후 7시 30분 호랑이굴에서 전북 현대와 자존심을 건 현대가 더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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